청주시문화재단, 지난해 이어 경영평가 또 ‘S등급’… “왜?”

연구용역 연구진, “윤리경영, 지역상생발전 포함 7개 지표 모두 고르게 높은 수준 성과” 이유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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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지 기자
기사입력 2021-06-13 [16:12]

▲ 문화제조창C 전경. /청주시 제공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11일 문화산업단지내 2층 직지룸에서 열린 ‘2021 경영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92.58점을 받아 최고점을 획득했다. 

 

이는 역대 최고점이었던 지난해 91.13점보다 1.45점 높은 결과이다.

 

문화재단은 2015년 평가 이후 가장 높은 총점을 획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S등급을 기록했다.

 

경영평가는 청주문화재단에서 지난해 추진한 사업을 대상으로, 연구용역 기관인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진행했다.

 

연구용역 연구진(충북대 산학협력단)은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부문과 함께 새로 신설된 ▲사회적 가치 부문까지 4개 부문 19개 세부지표를 검토했다.

 

결과,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높아지는 사회적 책임 요구에 따라 점점 중요도가 상승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부문에서 (청주시문화재단)윤리경영, 지역상생발전을 포함한 7개 지표 모두 고르게 높은 수준의 성과를 낸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 지난해 코로나19라는 돌발적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해 추진 사업을 수시로 점검한 점과 문화예술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한 점 등이 과거 실적을 훨씬 상회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박상언 대표이사는 “이번 경영평가 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추진사업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유연하게 대응해 온 재단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될 것”이라며 “오늘의 성과에 안주하기 보단 스무 살 다운 패기와 열정으로 각오를 새로이 하고, 나날이 높아지는 ESG 경영 요구에 발맞춰 더 열린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재단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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