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대응… 충북 '맞춤형 해외의료사업' 추진

비대면 유치홍보 확대 밎 시장 안정화 유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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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영 기자
기사입력 2021-06-15 [17:33]

▲ 충북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해외의료 사업’을 추진한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해외의료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에서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백신접종과 맞물려 국가간 트레블버블 협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해외의료 신규 시장 개척과 해외의료사업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도는 그 동안의 해외의료 사업의 추진상황 등을 분석하고, 여러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얻어진 의견을 반영해 금년도 사업 추진방향과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에는 해외의료를 통한 포스트 코로나 개척이라는 비전 아래 비대면 유치홍보 확대 및 유치국 시장 안정화 유지, 의료체험 기회 제공 및 진료 편의 증진, 온라인 홍보 기반 확대, 라는 3가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세부추진방향을 마련했다.

 

우선 비대면 유치홍보 확대 및 유치국 시장 안정화 유지를 위해 해외 타겟국가와 도내 기관 간 비대면 교류를 확대 추진, 우호국가 및 신규시장 국가와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교류를 지속한다

 

또한 외국인 환자의 의료체험 기회 제공 및 진료 편의 증진을 위해 타겟국가 및 신규시장 국가 주요 외빈 초정, 외국인환자 유치 대응 통역 등 편의제공, 의료분야 외 국가별 관심사항의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유튜브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 다각화와 주요국가 내 지역언론, 소셜미디어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도 추진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전 세계적 코로나 유행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백신접종 등으로 해외 왕래가 이루어 지고 있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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