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투자유치기업]'㈜엔바이오니아·㈜세프라텍 , 제3산단에 투자

첨단소재 전문기업 ㈜엔바이오니아·㈜세프라텍 제천공장 증설 및 제3산단 신설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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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미 기자
기사입력 2021-06-30 [19:31]

 엔바이오니아(대표 한정철) ,세프라텍(대표 염충) 투자협약 모습  / 제천시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제천시는 30일 제천시청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첨단소재 전문 기업인 엔바이오니아(대표 한정철) 그 자회사인 세프라텍(대표 염충)과 제천 공장 증설과 제천 제3산업단지의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한정철엔바이오니아 대표이사, 염충균 세프라텍대표이사 10여명의 관계자와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엔바이오니아는 2001년 설립되어 고유의 습식 제조공정을 이용한 양전하부가 첨단 필터 여과지 등을 개발·생산 하고 있는 첨단복합소재 전문기업으로,

 

특히 지난2011년 제천 제2바이오밸리에 제천 공장을 설립한 이후로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올 해 4월에는 혁신성과 높은 성장잠재력으로 지역 경제를 주도할 대표기업으로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로부터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우량기업이다.

 

세프라텍은 엔바이오니아의 자회사로서, 지난 2006년 설립된 이래로 약 15년간 기체분리막 등의 멤브레인과 그 모듈 및 제조설비의 제작은물론 분리막 공정과 시스템 장치 등을 연구개발·제작하는 첨단분리막 전문기업이다.

 

최근 세프라텍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들은 물론 싱가폴, 독일,이탈리아, 중국 등 해외 유수의 기업들로부터 협력 문의를 받고 있다.

 

엔바이오니아는 2024년까지 제천 제2바이오밸리내 제천 공장에 약 300억원정도 규모의 증설 및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탄소섬유 복합소재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며조성중인 제천 제3산업단지에도 부지를 확보하여 2026년까지 신규 공장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세프라텍 또한 2026년까지 제천 제3산업단지에 건축 연면적 2,600의 연구및 생산시설을 구축하여 멤브레인 컨택터·투과증발 기술이 적용된분리막 및 모듈을생산할 계획으로 양 사의 투자로 향후 지역내 약 1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기대된다.

 

엔바이오니아 한정철 대표는 제천시의 우수한 입지조건과 그동안 충북도와 제천시에서 보여준관심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힘입어 제천 공장을 원활하게 운영해온 점,그리고 이상천 제천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유치노력에공장 증설과 제3산단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제천시와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세프라텍 염충균 대표는 제천은 본사가 소재하고 있는 대전과 비교적 가깝고편리한 교통망으로 전국 단위 사업의 접근성이 용이하며 모회사인 엔바이오니아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크게 기대할 수 있다는장점을 두루 고려하여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 “앞으로 엔바이오니아와 함께 지역경제를견인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제천 제3산업단지는 수도권과 가깝고 교통 인프라에 비해분양단가가 수도권인접 지역 중 가장 저렴한 편이며, 다수의 기업이 투자를협의 중으로 7월중 또 다른 투자협약이 있을 예정이라고 전하며 완판이 되기 전에 투자의향 기업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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