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수도권내륙선 유치확정 군민 대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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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미 기자
기사입력 2021-07-16 [17:05]

▲ 16일 진천군민회관에서 수도권내륙선 군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 진천군 제공  © 


[충북넷=양영미 기자] 진천군은 16일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을 기념하는 진천군민 대보고회가 진천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보고회는 수도권내륙선의 국가계획 확정 반영까지 지난 2년여 간의 철도유치 과정을 돌아보고 조기 착공을 위한 향후계획과 철도시대 개막 이후 기대되는 진천군의 미래를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보고회는 철도 건설 자재인 침목에 희망의 메시지를 기록하는 침목서명식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백서전달 민간위원회 해단 유공자 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날 서명식에 사용된 침목은 수도권내륙선 시공시 실제 건설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철도유치를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활동해 온 수도권내륙선 철도유치민간위원회의 공식적인 해단식과 함께 민간위원회에서 그 간 유치활동을 총망라해 자체발간한 철도백서’ 1,000여권을 지역주민들에게 배포하며 눈길을 끌었다.

 

진천군은 국가계획 반영 이후 조기착공까지의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하며 수도권내륙선 조기착공 4개 시ㆍ군 행정협의회를 통한 대선공약 반영, 관련 법령개정 건의 등 대정부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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