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방분권 촉진협의회, 민간공동위원장에 강태재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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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명 기자
기사입력 2021-07-21 [21:09]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촉진협의회는 21일 오전 도청회의실에서 위원 위촉식을 갖고 강태재 충북시민재단 이사장을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도는 지난 2017년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도민이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촉진협의회를 설치했다.

 

공동위원장인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관계기관, 학계, 언론계, 법조계, 시민사회계, 시․군 등 도내 각 분야에서 위원 30명을 추천받아 2년 단위로 재구성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2기에 걸쳐 활동한 위원회는 지방분권개헌 요구, 세종역 신설 저지,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및 행정수도 완성추진 등 충북의 굵직한 균형발전정책에 대해 자문하고 심의하는 역할을 해왔다.

 

강태재 공동 위원장은 “중요한 시기에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 촉진 협의회 제3대 공동 위원장으로 선출돼 많은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충청북도가 국토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정책을 주도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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