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1년 상반기 수출 107억7천만 달러 달성'

2021년 상반기 무역수지 88억 8천만 달러 흑자

가 -가 +

양영미 기자
기사입력 2021-07-22 [10:01]

 

[충북넷=양영미 기자]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청주시의 2021년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1077천만 달러, 수입 역시 29.3% 증가한 189천만 달러로 888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 품목별로 살펴보면, 메모리반도체, 의약품, 기타정밀화학원료, 전산기록매체(SSD), 2차전지 순으로 수출이 많이 이뤄졌으며, 의약품(912.9%)과 의료위생용품(190%)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고, 주요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SSD(-39.2%)의 수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 순위는 중국, 홍콩, 독일, 미국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중국으로의 수출액은 전년대비 4.6% 소폭 감소하였지만,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출에 힘입어 독일과 슬로바키아로의 수출은 각각 689%, 600% 증가하였다.그밖에 폴란드, 베트남, 대만 등의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디지털 전환과 진단키트 수요급증에 따라 청주시의 반도체, 바이오산업 수출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델타바이러스 확산에 의해 교역이 위축될 가능성 등 부정적인 요소가 존재한다

 

우리 시 기업들의 수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충북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