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오세영씨, ICAE 국제 학술대회 '우수포스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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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기자
기사입력 2021-11-18 [17:10]

▲ 충북대 신소재공학과 오세영씨.     ©

 

[충북넷=이하나 기자] 충북대 신소재공학과 오세영(석사졸업 후 연구원, 지도교수 조병진)씨가 9일부터 12일까지 라마다 플라자 제주 호텔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Conference on Advanced Electromateirals 2021(첨단 전자재료 국제 학술대회 2021)’ 에서 ‘ICAE 우수 포스터상(ICAE Best Poster Award)’을 수상했다.

 

오세영 연구원은 ‘Highly Reliable Heterosynaptic Plasticity of Low power MoS2/Nb2O5 Memtransistor(저 전력 MoS2/Nb2O5 멤트랜지스터에서 나타나는 높은 신뢰성의 헤테로 시냅스 가소성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해 상을 받았다.

 

기존 2D MoS2 기반의 멤트랜지스터는 단결정 MoS2의 결함의 농도나 이동을 외부 전계로 정밀하게 제어하는 것이 어려워 낮은 시냅스 특성 재현성과 전기적 신뢰성을 나타내왔다. 본 연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b2O5 산화물층과 다결정 MoS2층을 순차적으로 적층해 이종 접합 구조를 가지는 소자를 제작해 높은 전기적 신뢰성을 갖는 새로운 개념의 멤트랜지스터 시냅스 소자를 구현했다.

 

또한 10-12 joule의 매우 낮은 에너지로 기억 및 망각과 관련된 뇌의 정보 처리를 모방할 수 있으며 개발된 소자가 뉴로모픽 회로에 응용되면 94.2%의 높은 숫자 패턴 인식률을 나타낼 수 있음을 시뮬레이션으로 입증했다.

 

이번 학술대회 포스터에 제출한 연구내용은 'Low power MoS2/Nb2O5 Memtransistor Device with Highly Reliable Heterosynaptic Plasticity(높은 신뢰성의 헤테로 시냅스 가소성을 갖춘 저 전력 MoS2/Nb2O5 멤트랜지스터)' 이란 제목으로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8.808)'의 2021년 31권 40호 앞 표지(Front cover) 논문으로도 이미 출판됐으며, 이번 수상으로 연구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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