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호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19일 개최

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정책 및 도덕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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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명 기자
기사입력 2021-11-18 [16:56]

▲ 노근호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충북넷

 

노근호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 대한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회가 19일 도의회 산업경제위원실에서 열린다.

 

충북테크노파크는 현 송재빈원장 임기 만료(12월1일)에 따라 지난달 신임 원장 초빙공고를 내고 절차를 진행, 지난 9일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 2명 중 노근호씨를 신임 원장으로 선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에 임명 승인 요청을 했고, 이와 별도로 19일 충북도의회의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가 예정되어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도의회 인사청문회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청문 결과를 받아보고 임명 승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의회 인사청문회 청문 결과보고서 채택은 오는 23일이다.

 

이날 청문회는 오전에 비공개로 윤리관 및 도석성 검증을 벌인다. 이어 오후 후보자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 경영혁신, 경력 및 업적 등에 대한 검증에 나서게 된다.

 

노근호원장 후보자는 '충북의 가상융합경제 실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 선도'를 충북테크노파크의 비전으로 놓고, '초연결사회 네트워크 중심, 충북TP 구현'을 통해 충북을 뉴노멀시대 선도국가의 핵심지역으로 만들겠다는 장기 목표를 제시하고 있어 이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 정책방안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의원들은 노 후보자가 앞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으로 재직하며 추진해온 장기발전계획 추진성과와 인사 문제 등을 들어 추진력 및 리더십 등을 추궁할 것으로 점쳐진다. 

 

청문회와 중기부 임명 승인이 나면 12월2일 취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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