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물포럼 토론회' 열려… 미호강 프로젝트에 대한 토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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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기자
기사입력 2021-11-23 [09:53]

▲ 충북도청 전경     ©

 

[충북넷=이하나 기자] 충북도는 23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 '충북 물포럼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물 관련분야를 대표하는 기관, 단체, 학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고, 3개 주제발표와 토론회 순으로 진행했다.

 

먼저 △충북도 구선모 팀장의 '미호강 프로젝트' △금강유역환경청 권기종 팀장의 '미호천 수질개선대책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삼안 Eng 임경진 이사의 '금강권역 중점관리 오염지류 유역진단 및 종합대책 수립'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미호강 프로젝트'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충북대학교 김진수 교수를 좌장으로 △공주대학교 김이형 교수 △대진대학교 장석환 교수 △청주팔백리 송태호 대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나유진 처장 △한국농어촌공사 김재옥 차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하수처리수를 이용한 용수 확보 등으로 충북의 중심하천인 미호강의 물확보 △미호강 단위유역별 수질개선 관리지역 지정 및 저감시설 설치 등으로 상류지역 오염원 유입 차단을 통한 수질 개선 △역사테마공원 조성 등 도민에게 친수 여가 공간 제공 등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충북 물포럼 관계자는 "지역 내 역사적 가치가 높은 미호강 수질 악화·수량 부족 문제를 해결할 미호강 프로젝트 등 충북 물 자원 현안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물 사랑에 대한 도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물 관련 정책의 사회적 합의를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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