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공학교육혁신센터, 'IDF 스마트 해커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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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기자
기사입력 2021-11-24 [14:03]

▲ 2021 IDF 스마트 해커톤에 참여한 학생들이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한국교통대 제공     ©

 

[충북넷=이하나 기자] 한국교통대는 지난 20일, 21일 이틀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학교육혁신센터 IDF에서 '2021 IDF 스마트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깨끗한 세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건강한 환경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스마트 해커톤’으로 진행하게 됐다.

 

해커톤은 메이커톤(메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대회의 한 분야로, 아이디어를 내고 주제에 맞는 시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적이다.

 

이 대회는 공기청정살균기를 생산하는 지역의 기업인 ㈜에이피씨테크와 협업해 진행됐고, 학생들은 주재료인 '축광성 광촉매'를 이용한 시제품 제작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대회에는 총 5팀, 18명이 참여, 전체적인 작품을 구상했으며 본 대회에서 개발된 시제품 평가를 통해 '스마트 공기청정 아기침대'를 제작한 '보스 베이비' 팀이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상(최우수상)을, '구름 위 청정기'를 개발한 '구동좀' 팀이 우수상을, 'Fruit Fly'팀이 'Delete Everything(음식물 쓰레기 탈취기)'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주훈 학생은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우려가 컸지만 팀원들과 같이 밤새워 가며 토론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실력과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함께 참가한 학우들과 좋은 추억이 되었으며, 이 경험을 살려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대학에 감사드린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건철 교수는 "이번 해커톤 행사를 적극 지원해주신 ㈜에이피씨테크에 감사드리며, 이 경험을 살려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향후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기업-대학간 발전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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